2012.04.13 12:58
‘다 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불리던 부산 사상 선거구의 새누리당 최연소 출마자인 손수조 후보(27·사진). 손 후보는 43.8%(5만1936표)라는 만만찮은 득표로 유력 대선주자인 민주통합당 문재인 당선자(55%·6만5336표)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다.
―선거 결과를 어떻게 생각하나.
[생략]
http://news.donga.com/3/all/20120413/45488597/1
제가 보기엔 효용가치가 다 되어서 팽당하고 사라질 것 같은데 말입니다.
끝까지 박근혜 치마자락 붙들고 있으면 당직이라도 하나 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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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측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