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2012.06.21 11:32

DJUNA 조회 수:4710

음, 이니셜 놀이가 비교적 빨리 끝났네요.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연옥문이 열린 듯.

異人

2012.06.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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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김무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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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네요 열무국수

댓글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1 11:33

뭔 소린지 의아할 분들을 위해서... 기사 셔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21/20120621010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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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처럼

2012.06.21 11:33

박 일병, 신병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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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스

2012.06.21 11:35

최고의 자리에서 다녀온 조승우의 사례가 있어서 그 반대의 경우라 팬심이 많이 좌우하는 뮤지컬계에서는 찌질이가 될지도 기사만 봐서는 너무 MC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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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스

2012.06.21 11:35

콰지모토 윤형렬은 최근에 제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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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페크

2012.06.21 11:38

헉 언제 가나 싶긴 했는데.. 왜 그랬니 무열아;

댓글
DJUNA

2012.06.21 11:38

그런데 왜 이런 수를 쓰지요? 연예인 경력처럼 노출되기 쉬운 게 없잖아요. 척 봐도 누군가에게 들통날 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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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sas

2012.06.21 11:39

안그래도 갈 때가 됐는데 왜 안 가지 싶었는데... 사실 본인이 실질적인 가장이라 입대가 곤란했던 게 맞을 겁니다만 그래도 이건 아니죠. 큰 인기는 없었지만 그래도 건실하고 괜찮은 이미지였는데 한방에 훅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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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2012.06.21 11:41

어라.. 김무열씨는 무릎십자인대 파열인가로 면제 받은걸로 알려져 있지 않았나요... 나름 김무열팬이라는 분이 해준 얘긴데.. 그래서 상체근육에 비해 하체가 좀 빈약하다고..

댓글
DJUNA

2012.06.21 11:43

당사자 이야기를 들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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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다래

2012.06.21 11:59

이거 보고 구글해 봤는데, 얼굴 되게 잘생겼네요.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기도 하고...
뮤지컬... 음, 제가 모르는 세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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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영화

2012.06.21 12:02

신라 장군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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