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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아들내미

2012.06.21 11:15

magnolia 조회 수:4463

얘 키우느라 채식도 포기한 나탈리 포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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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sunday

2012.06.21 11:18

나탈리 포트만 떡진 머리와 으르렁 표정에서 공감과 연민이 느껴집니다. 저만큼 키우기 참 힘들죠;;;

댓글
폴라포

2012.06.21 11:20

ㅎㅎㅎ볼탱탱ㅎㅎ
근데 유모차가 디게 신기한 디자인이네용 무지 비쌀 것 같은..

댓글
머루다래

2012.06.21 11:32

전체적으로 아빠를 더 닮았네요.

댓글
DJUNA

2012.06.21 11:44

애들 크면 저 유모차들은 어디로 갈까요.

댓글
테나

2012.06.21 11:49

아빠랑 많이 닮았네요.

댓글
키드

2012.06.21 11:57

저 유모차 비싸겠죠? 절대 안 넘어지겠음. 그나저나 우리 포트만여사님은 여전히 옷 못입네요; 저 옷만 보면 크게 문제될 것 없지만서도 그동안의 모습을 보면 참 여전하시다라는 생각이.
애가 애를 낳아서 잘 키우고 있군요 ㅎㅎ

댓글
닥터슬럼프

2012.06.21 12:06

어린 아나킨 스카이워커 뺨치게 생긴 포스네요

댓글
오리젠

2012.06.21 12:25

/DJUNA 중고나라로...

댓글
보리

2012.06.21 12:25

엄마 좀 닮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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