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어제부터 게시판이 뜨겁네요.

2012.11.18 16:30

이인 조회 수:2945

 

 

정치 얘기보다는 연애얘기가 좀 더 이해하기 쉽고 흥미도 생기긴 하지만...

 

왠지 오늘 중으로 누구 한명 실려나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그냥 눈팅만 하다가 댓글달까도 고민하다가...

 

결국 게시물로 남기는 뻘글...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다른 건 모르겠고 헤비 다이어터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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