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젤라즈니의 소설을 무려 2권이나 읽었는데도


읽을때마다 빠져들지가 않더라구요. 


신들의 사회 + 별을 쫒는 자.





젤라즈니의 소설의 특징일까요?


혹은 호불호가 나름 많이 갈리는 작가인가요?


아니면 유난히 저 두 권이 몰입하기 난해한 책들이었나요?


그렇다면 포옥 빠져들만한 젤라즈니 입문서가 있다거나, 젤라즈니를 읽을때에 유념해서 읽으면 재미날 포인트가 있을까요? 




-하긴, 제가 좋아하는 르긘도 헤인시리즈 몇 몇권은 좀 힘들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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