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656705&cid=708181&iid=24783617&oid=020&aid=0002297309&ptype=011

 

 

유동천 제일저축은행 회장(구속 기소)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촌처남인 김재홍 세방학원 이사(출국 금지)에게 제일저축은행 구명 로비를 벌이면서 4억 원 안팎을 건넸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사실이 8일 확인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11919

 

 

양씨는 지난해 뉴라이트 계열 단체의 대표 김모씨로부터 금품을 받고 김씨의 단체를 미소금융 사업자로 선정, 복지사업금 35억원을 지원받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김씨로부터 2억1000여만원의 현금을 비롯해, 향응과 골프접대까지 2억4000여만원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하의 오해신공도 이제 약발이 먹히지 않을듯.

헌데 각하께서 친인척 비리 만큼은 철저하게 막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레임덕은 이미 시작되었군요.

각하께선 내년에 딴나라당을 탈당하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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