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에서 경품으로 보내주신, 롯데 시네마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초대권 두 장 중 마지막 한 장으로 오늘 저녁 어떤 영화를 관람할 지 또 고민입니다. 이미 사용한 한 장은 <아부의 왕>을 봤는데 그럭저럭 만족했거든요. 시간표를 보니 드디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상영하네요. <캐빈 인 더 우즈>도!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네요. 두 영화 다 보고 싶은데... 앤드류 가필드냐, 크리스 헴스워스냐.. 이 것이 프라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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