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탄 먼저 하겠습니다.

살을 얼마나 찌우신 것인지, 저 턱살은 분장일까요?

 

알프레드 히치콕의 전기영화 <히치콕>이 촬영에 돌입했다합니다.

안그래도 히치콕 전기 영화면 닥칙 관람이었는데

저 사진보니 기대치가 2계단 더 상승했습니다.

한니발 렉터 시리즈 이 후 다소 조용하셨던 홉킨스경 필모그라피에 또 한 줄을 그을 작품이 탄생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빠지면 섭섭할 진짜 히치콕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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