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2 22:23
직장에서 모종의 프로젝트(?)로 인해 2주 좀 넘게, 3주 가까이 열시까지 야근을 하며 삽질을 했습니다.
이제 내일 모레 제출하면 끝은 끝입니다만...
결과물이 망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법인 카드로 신나게 사 먹었던 짜장면, 짜장면 곱배기, 쟁반 짜장, 삼선 짜장과 막판에 얻은 감기 몸살의 추억만 소중히 간직하려구요.
그리고 허탈한 마음에 듀게 라이프 최초로 본인 인증샷을!!! (무슨 상관 관계냐;;)
교체했습니다. ^^;
글을 통째로 날려 버리면 리플 달아주신 분들 허망하실까봐 그냥 그림만 바꿨어요.
하지만 이것도 원래 있던 그림 못지 않게 실물과 똑같다는 평이니 이걸로 만족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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