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모종의 프로젝트(?)로 인해 2주 좀 넘게, 3주 가까이 열시까지 야근을 하며 삽질을 했습니다.

이제 내일 모레 제출하면 끝은 끝입니다만...


결과물이 망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법인 카드로 신나게 사 먹었던 짜장면, 짜장면 곱배기, 쟁반 짜장, 삼선 짜장과 막판에 얻은 감기 몸살의 추억만 소중히 간직하려구요.

그리고 허탈한 마음에 듀게 라이프 최초로 본인 인증샷을!!! (무슨 상관 관계냐;;)





교체했습니다. ^^;

글을 통째로 날려 버리면 리플 달아주신 분들 허망하실까봐 그냥 그림만 바꿨어요.

하지만 이것도 원래 있던 그림 못지 않게 실물과 똑같다는 평이니 이걸로 만족해주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8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5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68
66646 [바낭] 대선을 앞두고 방송3사의 행태에 대한 제 생각 / 최근 알게 된 사실로 생각하게 된 사후매수죄의 문제점 [2] 정마으문 2012.10.22 1151
66645 창고정리하다 찾은 10년넘은 나만의 감동의 게임메뉴얼(Microsoft Combat Flight Simulator : CFS1) [2] 무비스타 2012.10.22 1732
66644 여러 가지... [13] DJUNA 2012.10.22 3347
66643 드디어 마지막이 보이는 올해 야구 [8] 감동 2012.10.22 1630
66642 [채팅] 일찍 일어나는 채팅방이 벌레를 일찍 잡지만 정다정은 벌레를 요리하지 않는 이런 관대함.. 야매요리 만세! 그사람성이가씨가맞느냐 2012.10.22 1319
» [대놓고낚시] 뜬금 없는 인증샷 (내용 고쳤습니다) [21] 로이배티 2012.10.22 3348
66640 왜 이리 머리가 빠지죠? [11] 살구 2012.10.22 2606
66639 일상 잡담: 일의 재능/ 호감가는 사람/ 겉옷 구입의 어려움/ 해야만 하는 일을 잘 하는 사람 [3] apogee 2012.10.22 2277
66638 신의폐인 주저리주저리 [4] 라인하르트백작 2012.10.22 1463
66637 김연경이 불러올 또 다른 논란 [3] 유빅 2012.10.22 2472
66636 밤바낭)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 + 다시 만날 수 없는 친구 + 여러분은 요즘 삶의 낙이 무엇인가요? [55] 시월의숲 2012.10.23 6874
66635 크리스마스에 바람맞은 이야기 [4] catgotmy 2012.10.23 1859
66634 장기하 힐링캠프 [8] 어떤달 2012.10.23 5273
66633 롯데팬 플레이오프 잡담.. [9] dkim 2012.10.23 1981
66632 퍼거슨 옹의 명언을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사례가... 버벌진트... [56] menaceT 2012.10.23 6914
66631 울랄라부부 7회 후기-이제 극이 재밌어졌어요 [2] 수지니야 2012.10.23 1875
66630 Brand New Heavies "All Fired Up" (외 새 앨범 소식) [9] espiritu 2012.10.23 900
66629 이병훈 사극은 우리나라에 통하나봐요 [19] 감동 2012.10.23 4313
66628 단문 바낭: 팔찌와 사진집을 샀습니다 [18] loving_rabbit 2012.10.23 2150
66627 어제까지와 오늘의 차이 [1] 불가사랑 2012.10.23 87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