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6 23:44
Chloé Coulloud. 리비드 주연 배우예요. 영화에서는 오드 아이로 나오는데, 파란 눈이 진짜 색.
평상시는 이런 모습.
얼굴에 비해 풍만한 몸매라서 조금 매치가 안 되긴 해요.
Ana de Armas. 블라인드 앨리의 주연배우. 젊은 시절 사라 브라이트먼도 조금 닮았고 미아 커시너도 닮았어요. 쿠바 출신이라고 합니다.
평상시엔 이런 모습.
조금 더 야시러운 사진들도 몇 장 있지만 그건 각자 찾아보시고...
이 사람은 파이브 히스테리아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나온 Ichi Nuraini.
영화에서는 토속적이고 평범한 외모라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쌍둥이 자매인 Icha와 함께 패션 모델.
2012.07.27 00:22
2012.07.27 00:29
2012.07.27 00:31
2012.07.27 00:56
2012.07.27 01:02
2012.07.28 15:47
일란성 쌍둥이 자매를 볼 때면 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궁금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