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클릭 수만 늘려주는 기사는 링크를 안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디씨거주하면서 음란하고 저질스러운 기사만 싣는 상기라는 기자가,

반일감정을 내세워서 히트수를 늘릴려는 저질 기사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동영상을 보면 한국 쇼프로보다 얌전합니다. 세바퀴같은 프로그램에서 눈앞에서 골반 흔들어대는 춤보다 덜 민망합니다.



기사 보면 엉덩이에 바짝 붙어서 카메라도 잡은 줄 알았습니다-.- 이건 쓴 인간은 한국방송 한 번도 안본것처럼 쓰고 있네요-.- 제일 웃기는것은 "방송을 보고 일본인들이 카라를 실력은 없고 섹시하기만 한 걸그룹으로 인식할까 걱정된다" ㅋㅋ 카라를 걱정하기전에 한국 걸그룹부터 걱정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싶네요.



일단 화제의 동영상을 봅시다. 

왠일로 내용까지 썼나했는데, 영상에 자막이 있더군요.

정말 이렇게 거저 먹으면서 기사는 왜 성의를 넘어서 거짓과 구라로 넘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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