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8 18:30
마츠시마 나나코, 히로스에 료코 등의 노장들은 제외했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 : 아다치 미츠루 H2 드라마화 할때는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많이 세련되졌네요.
H2시절
나가사와 마사미: 긴머리 시절보다 머리 자르고나서 좋더군요. 긴머리 시절엔 관심無. 정확히는 모테키(영화판) 이후로.
키타자와 케이코 : 케이블에서 우연히 본 버저비트라는 일드로 알게 된 배우.
각키 : 몇년간 잊고 있다가, 리갈하이로 다시금 재인식하게 됨.
사사키 노조미 : 배우보다는 모델커리어가 더 많지만서도.
요시타카 유리코: 뱀에게 피어싱녀.
미츠시마 히카리: 모테키(드라마판)으로 알게 된 배우.
카호 : 어린시절이 너무 이뻐서 역변의 아이콘으로 불리우기도 했던 그녀.
어린시절
고리키 아야메: 여태까지 올린 친구들과는 다른 느낌. 우리나라로 치면 김고은,가인,김연아 계열 보는 느낌.
타케이 에미
그전까지는 일본영화,드라마,예능,여배우에 관심이 많았었는데...(만화는 그 와중에도 꾸준히 관심.)
07-09년즈음, 2세대 아이돌 대란이후로는 요 몇년간 관심을 뚝 끊고 있었네요.
그러다가 작년에 모테키,리갈하이 등 보면서 다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역으로 보면 이제 아이돌에게 슬슬 질려가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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