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9 23:05
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7&document_srl=3727251
1.이태리 작가 작품인데
중간에 근무 시간이 줄고 대량해고에
임금이 작은 나라로 공장이 이사간단 대사가 나오니
부산 조선소 사건이 생각나더군요.
자본주의 체제에 반도국가 지역감정 이태리가 한국과 비슷한 부분이 많은 듯.
작년 신춘문예 작가 중 관련 이야기 쓸만한 작가가 생각 나고.
2. 정미소 옆에 모티집이라고 막국수집이 있는데
먹을만 하더군요
인테리어도 심플하면서도 볼만 하고
들어가면 풍금- 흰 건반 2개가 이가 나간-이 있어 반갑...
3, 내일은 숙대 문없는 집 임나진 작 4시 7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