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7 16:27
캐스윈드 조회 수:2054
아아...
이것이 얼마만에 읽는
가슴 훈훈한 기사란 말입니까.
저 아이로 인해 미소지었을 아파트 주민들의 얼굴이 선합니다.
우리 아파트로도 오렴!
http://news.nate.com/view/20111227n00596
2011.12.27 16:31
댓글
2011.12.2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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