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 보이는 개구리.


물고기 정신 건강에 그리 좋을 것 같지는 않군요.


전차도 탔습니다. 


짬뽕 먹으러 들어간 차이나타운.


코카콜라 자판기와 마실 나온 로봇 개구리.


뭔가 토미카 디오라마스러운 풍경.


호객행위하는 선장님.


잠복근무 중인 추장님.


넌 뭐하니.


밖에서 본 전차.


송별 공연하는 분들.


나가사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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