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4370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5005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7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804
28 16년전 오늘, 성수대교 붕괴사고가 일어난 날입니다. [8] chobo 2010.10.21 2655
27 [스포일러] 오늘 나는 가수다 짧... 으려고 했던 잡담 [7] 로이배티 2011.11.27 2707
26 [바낭] 폭풍 전야의 자잘한(?) 아이돌 잡담 [18] 로이배티 2012.08.27 2707
25 [예상] 윤일병 살인사건에 대한 박근혜식 처방 [6] 데메킨 2014.08.07 2739
24 [아이돌] 오렌지 캬라멜 '립스틱', BtoB 'WoW', 김완선 신곡 등등 잡담 [10] 로이배티 2012.09.12 2822
23 노안 인증 [8] 셜록 2010.10.14 2834
22 쓰리 아웃 삼진제 말고 강력한 한방도 필요합니다. [7] mockingbird 2011.01.27 2838
21 [바낭] 최대한 짧고 무성의하게 적어 보려다 결국 길어진 - 이 주의 아이돌 잡담 [8] 로이배티 2013.05.19 2891
20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이 방영 되었데요. [2] 쥬디 2013.04.07 2902
19 [단문바낭] 서술형 답안을 채점하다가... [11] 로이배티 2013.04.30 2920
18 참나, 연말정산 좀 나왔다고 망했음. [6] chobo 2013.04.11 2937
17 [강아지] 누워있어요. [16] 닥호 2012.10.12 3055
16 다시 배우는 타이핑-일주일만에 두번째 기기를 입양했네요. [8] Nichael 2013.04.05 3111
15 [바낭] 매우 무성의한 한 줄 아이돌 잡담 [8] 로이배티 2014.09.14 3221
14 [아이돌바낭] 제국의 아이들 신곡 MV / 원더걸스 미국 싱글 / SM 웹툰 등등 아이돌 잡담 [18] 로이배티 2012.07.04 3347
13 [바낭] 단일화로 첫빠따로 망한 케이스를 생각해봅니다. [11] 데메킨 2012.11.24 3421
12 다들 지르고 계십니까 [8] 태엽시계고양이 2010.10.19 3430
11 [듀숲+9] 미스김으로 살다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두렵네요. [9] 진로포도주 2013.06.10 3622
10 [바낭] 오늘 나는 가수다 조용필 특집 + 카라 인기 가요까지 1위 + 브라운 아이드 걸스 '하악하악' [18] 로이배티 2011.09.25 3874
9 아버지의 '버럭!'과 멀티탭 스위치 내리기... 전기요금... [12] 라곱순 2011.05.27 39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