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 바낭, 이후 이야기

2015.04.08 10:58

칼리토 조회 수:1751

http://www.djuna.kr/xe/board/12288327 여기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주문했던 기계가 도착해서 어젯밤부터 열심히 만들어 마시고 있습니다. 일단 친환경적이고 언제나 만들어 마실 수 있고 다양한 어레인지가 가능하며 탄산의 농도도 조절할 수 있다는게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름 앞두고 물량 터는건지 씨제이에서 대폭 할인 판매를 해주고 있네요. 


사진도 글도 많아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ayd1225/220324298612


오늘은 쌀쌀하지만.. 여름 앞두고 탄산수 고민중이신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이만. 


참고로 탄산수의 효능으로는 피부미용이니 소화촉진이니..여러가지 있다고들 하는데.. 많이 마시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췌장암 발병확률이 높아진다는 글도 있네요. (그럼 탄산수 나는 지방 사람들은 어쩌냐??) 


각자 자기 취향과 몸에 맞게 적당히 소비하는게 좋겠습니다. 저도 어제 너무 마셨는지.. 위가 썩 편하지는 않더군요. 대신에 왠지 변비에 효과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42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5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808
34 [바낭] 여러명 대 한명의 싸움이 왜... [9] 가라 2011.07.22 2041
33 [짝사랑 바낭] 내 안의 그녀가 너무 커졌어요. [3] ravia 2011.12.02 2005
32 [바낭] 다른 사람은 안 웃긴데 나만 웃긴 말 [6] 에아렌딜 2012.05.02 1999
31 브로콜리너마저 잔인한 사월 MV + 저도 꿈 얘기 [8] 봄눈 2012.06.08 1989
30 날씨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4] 해삼너구리 2010.08.24 1947
29 [바낭] 좋아하는 사람은 커녕 아는 사람도 만나기 힘든 가요 몇 곡 [10] 로이배티 2011.11.29 1943
28 (바낭바낭) 미술관에도 갔어요 >_</ (사진추가) [8] Kovacs 2013.10.10 1911
27 [잡담] 음료수를 고르는 나만의 기준? [5] intrad2 2012.07.12 1813
26 [듀나인] 렛 미 인(2008) 뒤늦게 봤는데.. [5] 마음의사회학 2011.03.08 1782
» 탄산수 바낭, 이후 이야기 [3] 칼리토 2015.04.08 1751
24 여름휴가는 뭐하세요? 아님 벌써 다녀오셨나요? [16] 103호 2012.08.09 1745
23 (바낭) 사람을 만나고는 싶은데 귀찮기도 하고 [4] 사람 2013.05.15 1714
22 [바낭] 곧 No.1 이 됩니다. / 김포로 입국하면 입국심사 받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3] 가라 2010.10.25 1712
21 날이 서늘하네요. [6] 칼리토 2015.08.25 1703
20 오리진에서 게임을 샀는데.. [5] 폴라포 2013.02.05 1641
19 드디어 돌아온 아가씨... ㅠ_ㅠ [8] 샌드맨 2015.10.05 1630
18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 [3] calmaria 2011.01.31 1590
17 [잡담] 부모님 방문 + 어느날 듀게가 안들어가지면.. [4] 가라 2013.10.16 1568
16 [바낭] 안선생님, 메뉴얼이 타고 싶어요 [8] 가라 2014.03.25 1516
15 (구관바낭) 인형옷도 샀어요 >_</ [2] Kovacs 2013.10.10 15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