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스튜디오.... 프랑스 사르코지 당선 때 일명 "파파라치 중계" 벤치미킹했네요.
(MBC가 07대선 때 도입했지만 MB가 호텔로 가면서 물먹었었죠...)
SBS는 이번 대선을 무려 3월부터 공을 들여 준비해왔습니다.
과연 포텐이 터질려나 모르겠네요.
저번 두 번의 선거는 시도만 좋았던 감이 있어서리....
개인적으론 MBC가 저모양이 되어서 좀 아쉽긴 합니다.
제일 깨는(?)거 많이 보여줬는데...
아마 KBS랑 SBS 돌려가며 보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 개표실황 들어가면 디시전K랑 물량빨(?) 무시못함...
(KBS는 아예 선거전담 TFT를 상시 굴리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