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도 상당히 높네요.

2023.10.01 21:18

theforce 조회 수:418

얼마전 부터 일상생활에서 AI의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저는 구글 바드를 많이 씁니다.
chat gpt처럼 로그인도 필요없고 bing AI 처럼 브라우저를 가리지도 않구요.
한가지를 물어보면 열가지를 자세히 알려주죠. 
예로, 크루즈 여행의 일정 선박들에 대해 비교해 달라고 하면 구구절절 설명해줍니다.
이어지는 심도있는 검색 대화도 가능하죠. 예를 들어 특정 레스토랑 메뉴도 알려주고
유튜브 영상에서 본 레스토랑이 기본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지, 포트 주차요금에 대해
물어보면 몇초만에 자세히 설명해줍니다. 객실 선택에 대해 물어보면 장단점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물론 일일이 구글링해도 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너무 편해요. 
뉴스에서 들으니 단순 고객문의 직종이 AI가 우선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몇년 안에 AI가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 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1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41
124419 엘루이호텔 사장이 자살했다고 합니다 [1] 모르나가 2014.07.22 6614
124418 그냥 예쁜 것들 사진 올리는 게시물. [53] DJUNA 2012.10.04 6614
124417 벌레님 군인으로써도 막강했군요. 세븐갤은 또 털리고 있습니다. [8] Aem 2012.09.08 6613
124416 임재범 헤드폰이 화제네요. [18] 푸른새벽 2011.05.11 6612
124415 그 국민의 수준에 딱 맞는 정치가 [22] 머루다래 2010.06.03 6612
124414 카페에서 커피보다 차(tea)가 비싸야 하는 이유? 차의 관세가 그렇게 높아야 하는 이유? 과연 국내 녹차산업 보호 명목? [8] 말보로블루 2016.06.23 6611
124413 책을 헌책방에 팔았는데, 사신 분에게 연락이 왔어요. [29] 어떤밤 2013.01.16 6611
124412 조민수는 지금이 훨씬 강렬하군요 [16] 가끔영화 2012.09.11 6611
124411 백수남편..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18] Eun 2010.10.06 6611
124410 아고다에서 예약했다가 천국과 지옥을 오갔습니다 [4] 흔들리는 갈대 2012.01.30 6610
124409 진짜 날씨가 왜 이럴까요 [8] 감동 2010.09.21 6610
124408 웹툰 뭐 보세요? [25] BONNY 2010.06.08 6608
124407 떨어졌네요 + 시트콤으로 예능국에 간/갔던/갈 가수들의 노래 중 좋아하는 노래들. [7] @이선 2011.10.30 6607
124406 참 난감하네요... 지하철 여중생과 할머니 [48] stru2 2010.10.03 6607
124405 초등학교 저학년 26개월정도 미국유학어떻게 생각하세요? [28] preetyball 2014.09.28 6606
124404 손석희의 시선집중 실망입니다.. T.T [14] 도야지 2011.09.05 6606
124403 포미닛의 현아가 대체 왜 '패왕색'인지 [19] One in a million 2011.07.06 6606
124402 기독교를 싫어하는 줄이야 알지만 [175] 산호초2010 2010.06.23 6605
124401 고전짤 유동근 레고 [4] 사과식초 2013.05.07 6604
124400 강간살인범 집에서 발견된 78개의 여성시계 [20] clancy 2012.03.29 660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