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킬러역으로 나오는데. 제일 눈에 띄이더군요. 바스터즈에서 농부의 맏딸로 나왔습니다.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을 해보았는데, 사진보단 확실히 영화에서 더 예쁘게 그려지는 거 같습니다. 금발로 나오는게 더 어울리기도 하고, 로리타의 도미니크 스웨인의 느낌도 납니다. 








Léa Seydoux - LE ROMAN DE MA FEMME (Djamshed Usmo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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