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냐 터커가 그러네요 녹음이 잘못된건가 했는데 원래 바이브레이션이 그렇군요.

이노래는 정말 자길 사랑하는 귀한 사람이 있는데(나중에 알아요 하늘에서 내린 귀한 사람인줄) 딴 사람이 좋아 어쩌면 좋냐 뭐라고 말을 해야하냐고 딴 사람한테 물어보는군요.

원래 남자가 부르는 노랜데 여자가 그러는 노래가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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