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6 22:21
Maleta 조회 수:5589
듀게에 사진은 처음 올려 보는데요.
등업 고시에 이미지 올리는 법이 나와 있길래 한번 해봅니다~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을 가로지르던 기차인데요.
옮길 광물도 없고, 자원도 없어 그냥 이대로 버려져 있습니다.
식민지 시대 중남미 대륙의 수탈의 역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이 기차죠.
볼리비아 주민들이 사는 모습과 녹슨 기차가 겹쳐지면서 마냥 쓸쓸해서 사진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2010.08.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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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22:28
2010.08.1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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