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의 하베스트라는 한정식 집으로 예약했어요 ^^

 

 검색해보니 이곳 분위기도 좋고 가격대도 괜찮네요

 

 다만 마실 수 있는 술이 한정적이라는 게 좀 아쉬움;;;

 

 추천해주신 분들 덕분에 즐거운 자리가 되겠네요

 

 아따블르, 운모하, 차우기 등등도 차차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지역에 상관없이 좋아하시는 레스토랑이나 바가 있는데 추천해주고 싶어서 근질근질하시다면 언제든 추천해주세요 >_<

 

 낭만의 가을밤, 멋진 듀게분들 모두 즐겁게 연애하고 데이트하시는 계절되시길 ^^

 

 덧. 야구장 못가서 아쉬운 밤이네요... 4연패 중인데 또 지고 있다니 빌어먹을 롯데놈들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22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2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549
68747 삼겹살을 대학시절 처음 먹어본... [13] 자본주의의돼지 2012.09.20 4139
68746 [근황] 근황 올린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올리나 싶은 근황? [14] 異人 2012.09.20 2683
68745 단일화를 꼭 해야하는 이유 [4] 쥬디 2012.09.20 2429
68744 슈퍼7 콘서트 진짜 실망스럽네요. [28] herbart 2012.09.20 5102
68743 듀게에 축구팀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팬 있으신가요? [5] 자본주의의돼지 2012.09.20 1138
68742 서인혜씨는 매회 뭔가를 깨뜨리네요. [1] 소닉 2012.09.20 1471
68741 [바낭] '응답하라 1997'에 사용된 아다치 미츠루 작품의 영향 정리... 를 해 보고 싶었던 게시물 [19] 로이배티 2012.09.20 4897
68740 이번에도 포브스 부자순위 1위가 빌 게이츠라면서요 [2] 나나당당 2012.09.20 1783
» 듀나IN후기> 북촌 근처의 레스토랑 정했네요 감사합니다 ^^ [9] squall 2012.09.20 2104
68738 임주은과 닮은 사람 [8] 자두맛사탕 2012.09.20 2349
68737 안철수 후보 페이스북 개설했군요. 어제 현충원 다녀온 소감도 올라왔구요 [13] lovingyou 2012.09.20 3163
68736 조직의 쓴 맛을 본 송영선 [5] 가끔영화 2012.09.20 3857
68735 족욕의 효능, 두피관련 질문요 [4] 등짝을보자 2012.09.20 3543
68734 출마선언을 보고 느낀 안철수와 문재인에 대한 점 [15] 루아™ 2012.09.20 4192
68733 꼴칰의 7억팔 창식이가 또 7쥐를 잡았습니다. [2] 달빛처럼 2012.09.20 2125
68732 여러 가지... [16] DJUNA 2012.09.20 4126
68731 [바낭] [4] 내꼬마 2012.09.20 1144
68730 숨진 남편이 알고보니 친아버지…60대女 사연 ‘충격 [3] 사과식초 2012.09.20 5614
68729 교회 예수 벽화 망가뜨려놓고… "관광객 늘었느니 로열티 내놔!" [24] 사과식초 2012.09.20 5537
68728 [멘붕] 컴퓨터가 맛이 갔습니다. [12] 異人 2012.09.20 21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