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고향에서 풀어놓고 기르던 집 고양이와 도둑 고양이, 그 중간쯤 되던 냥이 녀석은

저런 '고양이의 보은' 행동(조공을 내어 놓아라!)을 참 많이 보여줬었는데요,


처음부터 집에서 태어난 고양이들도 저런 행동을 하는가 갑자기 궁금해 져서요.

우리집 냥이는 그냥 맨날 먹고 자고 싸고 밖에 안해서요..

아! 가끔 '그르릉'이랑 '꾹꾹이'를 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성이 안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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