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고 육아고 이런저런 핑계로 업무관련 서적, 육아서 이외에는 기억도 나지않는 블랙스완이 마지막입니다. 그것도 읽다 말았다는...아 부끄럽네요.
지금 어쩌다보니 병가중이라 드뎌 여유가 좀 나네요.

우선 아이낳고 쇠약해진 멘탈로 아이가 고통받는 스토리는 소화를 못합니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장르불문 마음의 양식을 찾습니다.
영 못찾으면 '닥치고 정치'로 직행할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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