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꺼버렸습니다.
저게 무슨 토론이에요? 기가 막힙니다.
도덕은 깡그리 무시하고 전과가 수두룩한 인물을 뽑아줄때부터 같이 숨쉬는 내 주위사람들이 좀 징그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격을 달리하여 드러난 부패부패부패.
전 저 어버버가 더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사인식부터 틀려먹은거 다 알잖아요. 저런 화술로 대체 누굴 그리거 뭘 이해시킬 수 있죠? 너절한 인간들이 똥파리끼듯 할꺼에요. 나라 망하는거 시간문제에요.
주윗사람 설득하러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