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2010.12.05 09:37

가끔영화 조회 수:2396

박해진 잘생겼군요 미심쩍다고 생각한다면 입대하고 싶다고 하네요.

왜 고사 지낼 때 돼지 머리가 쓰이고 명태한테 머플러를 두르는걸까요.

택현이는 근영이 오빠가 아니라 누나가 되는군요.

유해진은 옆에서 보고 있으니 쑥스럽다고 하네요 혜수씨는 자기가 받아 기분 좋다고 하고.

맨아래는 역시 연예가중계에 나온 짤방 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296
24 오늘 PD수첩, 각하 왈 "한국은 이미 복지국가!" 진짜? 뉴욕에 국영식당을 세운다? [9] chobo 2011.01.04 2695
23 [바낭] 김재중 신곡 뮤직비디오를 보니... [10] 로이배티 2013.01.18 2637
22 (기사) 김기태 감독 "박현준 김성현이 일자리 창출했다." 그리고 말문 연 박현준. [15] chobo 2012.03.12 2622
21 [바낭] 구하라 - 용준형 결별'설' 기사가 떴네요. [5] 로이배티 2011.09.08 2606
20 수월하게 진도빼기가 힘든 최근의 독서목록-박민규, 김훈, 기타 등등. [5] Paul. 2010.12.08 2532
19 나는 꼼수다 기다리기 [10] 푸네스 2011.09.16 2526
18 생활 속 파열음, 너무하네요 [7] kiwiphobic 2011.01.23 2519
» 연예가중계 [1] 가끔영화 2010.12.05 2396
16 인간의 신체 사이즈가 개님들처럼 다양해진다면? [11] amenic 2012.05.02 2365
15 월요일마다 핏발 선 눈으로 출근하게 만드는 편집의 괴력, 그것이 알고 싶다. [2] Koudelka 2011.12.05 2216
14 작은 쇼핑몰 이용 고민 [4] 자두맛사탕 2010.12.04 2210
13 오늘 할 일도 내일로 미룬채.. [10] 남자간호사 2011.01.29 2196
12 일요 바낭 [5] 가끔영화 2010.10.17 2144
11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점심엔 바낭 [12] 러브귤 2011.05.17 1968
10 아더왕의 누이가 나오는 소설 제목 아시는분.... [4] 바다참치 2010.11.14 1931
9 자신의 모니터 밝기 알아보기 [5] 가끔영화 2012.03.19 1573
8 아침부터 대나무숲 이용. 주먹이, 주먹이... [2] chobo 2011.06.15 1543
7 갑자기 습니다 읍니다 구별을 못하겠어요 [3] 가끔영화 2011.06.23 1465
6 [아침바낭] 똑똑!! 건덕후 계세요?? [8] 닥터슬럼프 2011.11.09 1386
5 어떤 느낌이 더 괜찮나요? / 고공시위와 바벨탑. [6] 꼼데 2011.09.30 13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