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럼2014 초청전 상영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와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에서 열리는
인디포럼2014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디포럼2014에서 주목하는 독립영화로
다양한 시선과 실험적인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독립영화'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게 할 8편의 작품을 만나보세요.
인디포럼2014 프로그래머
신이수 (영화감독, <이름들> 연출)
박홍준 (영화감독, <소년 마부> 연출)
문정현 (영화감독, <할매꽃> 연출)
허경 (프로그래머,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
인디포럼2014 초청전 상영작 (작품 가나다 순)
<레드 툼> 구자환
<무노조 서비스> 이병기
<밀양, 반가운 손님> 하샛별, 노은지, 허철녕, 넝쿨, 이재환
<밀양전> 박배일
<영아> 최아름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 김경묵
<탐욕의 제국> 홍리경
<풍경> 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