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19:15
catgotmy 조회 수:143
레이먼드 챈들러 리틀 시스터가 제일 좋아하는데
혼자서 낭독하니까 좋네요
얼굴근육 혼자서 쓰는데는 낭독 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랩도 많이 쓰긴 하지만
랩은 아무래도 짧기도 노래라서 근육을 패턴처럼 쓰는 것 같아요
책은 아무리 많이 봐도 실시간으로 근육을 새로 쓸 수 밖에 없어요
랩은 외운대로 좔좔 나오는 거지만요
책 낭독은 얼굴근육의 헬스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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