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121500005&ref=nc

 

 

1.나이어린 -22살 차이- 내연남과 지내니 주위의 눈총이 따가워 양자(응?!)로 삼음.

 

2.양자 -실은 내연남- 가 바람을 피자 살해하기로 결심

 

3. 친아들과 며느리의 도움을 받아 살해. 보험금을 노렸음.

 

 

일관되게 범행을 부인하다가 이번 5월달부터 재수사하여 범행 일체를 밝혀냄.

 

정말 아침 드라마 같은 실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67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99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430
108838 포화속으로 악플러 초청 시사회를 했다는데.. [7] fan 2010.06.13 3666
108837 미국에서 느꼈던 문화충격 두가지. [20] S.S.S. 2018.05.06 3665
108836 타블로 말 한번 잘하는군요 [6] 가끔영화 2014.07.16 3665
108835 일대 종사, 재미 있나요? [13] espiritu 2013.08.26 3665
108834 지난 금요일에 경남 복지회관에서 있었던 진중권씨 강연 "진보의 미래" 내용입니다. [13] nishi 2012.09.17 3665
108833 왜 극의 주인공 이름으로 서씨가 많을까요 [4] 미선나무 2012.07.15 3665
108832 악질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9] 익명... 2012.06.15 3665
108831 저는 하루키의 통찰력과 낙관적인 태도 [34] loving_rabbit 2012.04.04 3665
108830 [신세한탄] 형제끼리는 꼭 우애가 있어야 하는건가요 [21] zaru 2012.01.31 3665
108829 나 자신이 허당이라는 것을 실감했던 순간들 [9] 질문맨 2011.06.08 3665
108828 골든 글러브 시상식, 리키 저베이스 이야기가 많길래 대체 무슨 일인가 했더니만... [13] mithrandir 2011.01.18 3665
108827 나도 도본좌가 되지않을까 우려합니다. [19] 무비스타 2011.01.18 3665
108826 이분이 누군지 알면 당신은 매니아?! [10] chobo 2010.12.02 3665
108825 서른 살이란 무엇일까... [12] 차가운 달 2011.02.10 3665
108824 파수꾼 다운 받아 보세요 [4] lamp 2011.06.06 3665
108823 (속보)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 최모 경위 사망 - 냉무 [15] soboo 2014.12.13 3664
108822 [듀나인] 음식점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면? [13] woxn3 2014.09.28 3664
108821 롯데월드타워 불났네요 [7] 바다모래 2015.06.08 3664
108820 6월엔 긴팔? [7] Weisserose 2012.06.03 3664
108819 박재범이 잘생겼군요 [16] 가끔영화 2012.04.02 36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