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5 23:16
부천에서 심야상영으로 하우스오브데블,괴물들,더리즈를 연달아봤는데
하우스오브데블 보니까 호러영화가 보고싶어졌습니다.
클라이막스부터 결말까지는 별로였는데 도입부부터 불안감 조성하면서 분위기 잡는 게 근사했고
옛스러운 특유의 질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듀나님 리뷰대로 70년대 또는 80년대의 잘된 호러영화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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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그래서... 불끄고 보면 제대로 공포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