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5&oid=277&aid=0002886148

 

 

뭐 인터넷상에서나 거론되는 깨알같은 것들이라 아무 의미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만, 누군가 "저 의자 몇백만원짜리다"라고 의혹 제기하고 덩달아 웹상에서 감정 표출 해버린 사람들이 있었을거라 생각하니.

이딴건 보수 수구꼴통들도 재미를 못느끼는 건수 입니다.

선거에 악영향을 끼치니 마니 거론조차 할 건덕지도 없는거니 괜히 고민 하지 맙시다.

 

다만 웹상에서 저거 하나 물었다고 신나게 놀았을 네티즌들을 생각하니 뭐 좀 그렇네요.

 

그리고 경제능력에 따라 좋은거 사면 안된답니까?

거참, 대선후보는 모두 구두쇠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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