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 매드슨은...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처음 봤습니다. 악당이지만... 왠지 너무 처참하게 당하는...(실제 인물은 수감된 상태에서 달랐지만요).


예고편만 봐서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다르게, 상당히 동적인 영화같기도 합니다. 음악때문일수도 있지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5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35
127073 마케팅 참 이상하게 하는거 같다는 소리 듣고 있는 아이돌 소속사 new soboo 2024.08.24 133
127072 건강하게 오래살기, 영양제 [3] new catgotmy 2024.08.24 65
127071 꼬집지 마세요 (안마의자를 생각한다, ㅇㅇ 컨디션 난조~) new 상수 2024.08.24 41
127070 [넷플릭스바낭] 호러 앤솔로지가 뜨면 일단 무조건 봅니다. '공포의 화요일: 무서운 이야기' 잡담 [1] new 로이배티 2024.08.24 84
127069 올해 시청률 1위의 야구 경기/프로야구 840만 관중 돌파, 시즌 최다…900만도 넘는다 new daviddain 2024.08.24 50
127068 프레임드 #897 [1] update Lunagazer 2024.08.24 24
127067 [넷플릭스] '파묘'와 '크로스'의 공통점 S.S.S. 2024.08.24 161
127066 듀나 게시판 전용 검색기 (숨겨진 기능) [1] update eltee 2024.08.23 146
127065 [KBS1 독립영화관] 애프터썬 [1] underground 2024.08.23 122
127064 클럽과 나이트의 내부 catgotmy 2024.08.23 87
127063 람보의 아버지 제임스 카메론 [3] update 돌도끼 2024.08.23 216
127062 오랜만에 입어본 청바지 catgotmy 2024.08.23 112
127061 프레임드 #896 [4] Lunagazer 2024.08.23 53
127060 미 대선 잡담 082224-업데이트 [2] theforce 2024.08.23 238
127059 [바낭] 킬링타임용으로도 사기충전용으로도 좋은데 흥행이 아쉽 - <빅토리> 약스포 [4] 스누피커피 2024.08.23 309
127058 [넷플릭스바낭] '시티헌터' 2024년 버전을 이제사 봤습니다 [5] 로이배티 2024.08.23 237
127057 우승축하! - 내일 고시엔 결승전에 교토국제고(한국계 학교)가 나옵니다 [9] 상수 2024.08.22 326
127056 듀게에서 예전 게시물 찾기 [2] 상수 2024.08.22 137
127055 프레임드 #895 [4] Lunagazer 2024.08.22 50
127054 채팅에 대해 catgotmy 2024.08.22 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