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랄]"티아라 여론이 안 좋다고? 그렇다면 정면 돌파다!"-티아라 다음달 7일 방송무대 컴백?

2012.08.29 15:18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548306&year=2012

활동을 하면서 여론이 순화되기는 커녕 더더욱 거칠어질 거 같은데. 이런 사장 밑에서 먹을 욕 안 먹을 욕 다 먹는 티아라 멤버들이 이제는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rad

2012.08.29 15:23

광고하고 행사도 다 짤리고 드라마도 짤리거나 이번 출연이 마지막인 상황에서
최후의 승부를 거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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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생각

2012.08.29 15:33

언제나 '잊혀지려.......나?' 할 때 딱 맞춰서 리마인드를 시켜주네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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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2012.08.29 15:36

내 전부를 거는거야 모든 순간을 위해!
넌 알잖니 우리 삶에 연습이란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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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u

2012.08.29 15:38

잊혀질만하면 나와서 욕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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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2012.08.29 15:40

게다가 케이블 채널도 아니고 '생방송' 뮤직뱅크!

공중파 채널에서 무대에 꽃다발 말고 다른게 날아드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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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2012.08.29 15:43

계속 욕 먹이다 보면 욕 너무 많이 먹어 불쌍하다, 정도껏 하자 뭐 그런 의견도 나올테니까요. 중요한건 티아라 팬들에게 앨범을 사줄만한 옛정이 남아 있느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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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호

2012.08.29 15:56

몇달 쉬다가 사과회견하고 컴백하면 그럭저럭 연명할수도 있을듯한데 왜이렇게 악을 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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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생각

2012.08.29 16:09

#103호:
광수사장 갚을 빚이 많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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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er

2012.08.29 15:57

티아라는 애초에 팬베이스보다는 일반 대중 소비로 먹고사는 그룹 아니었나요. 이번 팬클럽 창단한 것도 화영 퇴출되고 반토막 난 것 같던데.;;
티아라 음원순위 정말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과연 그들은 컴백 일위를 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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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rem

2012.08.29 15:58

관심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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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2012.08.29 16:12

무슨 스파르타 300전사들도 아니고....정말 의지드립칠만 한 그룹이네요. 기왕 이렇게 된 거 하얗게 태워버릴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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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cy

2012.08.29 16:2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60
여긴 진흙탕이 더 깊어지고 있는 듯..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76731.htm
어쩌다 얽힌 진세연은 악연으로... 근데 화이트에 나왓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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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2012.08.29 17:30

뮤뱅에서 출연거부 같은거는 안했나보군요. 그냥 마지막까지 태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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