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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후보가 처음으로 나왔는데 고생하는군요. 패널들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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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엔 '왜' 나왔는지는 별로 안 궁금하고 '어떻게' 할 지가 궁금한데 한참 지났는데 왜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있군요. 지치네요.
예컨대 사교육 폐지 같은 경우 이미 사교육이 몇 억 크기의 경제 구조를 가지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있는데 어떻게 할 건지라던지 다른 후보들은 그런거 안 궁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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