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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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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UNA | 2023.04.01 | 34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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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4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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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4683 |
178 |
(바낭) 침울한 일요일
[8] | 푸른나무 | 2015.06.28 | 1401 |
177 |
드라마의 주인공이 예쁘고 잘생기지 않아서
[10] | 해삼너구리 | 2015.07.01 | 3377 |
176 |
영화일기 8 : 김기덕의 숨,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브로큰 임브레이스, 장 자크 아노의 연인, 프랑수아 트뤼포의 앙투안과 콜레트
| 비밀의 청춘 | 2015.07.04 | 1113 |
175 |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 마지막 장면과, 다른 시리즈들 이야기
[13] | 계란과자 | 2015.07.08 |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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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등한시 했던 '냉장고를 부탁해'를 다시 보려는 이유..
[1] | 수지니야 | 2015.07.14 | 2216 |
173 |
[트레일러] 수어사이드 스쿼드 / 유년기의 끝
[7] | walktall | 2015.07.14 | 1217 |
172 |
영화일기 9 : 히치콕 '다이얼 M을 돌려라', 관금붕의 '연지구',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내 어머니의 모든 것'
[2] | 비밀의 청춘 | 2015.07.25 | 1036 |
171 |
[스포일러] 때 늦고 그냥 시간도 늦은 밤의 '더 지니어스' 지난 회 잡담
[17] | 로이배티 | 2015.07.28 | 2114 |
170 |
미션 임파서블 5: 톰 크루즈와 잉그리드 버그만(스포없습니다)
[5] | 계란과자 | 2015.07.30 | 1935 |
169 |
러브 & 머시 좋았습니다. (스포유)
[2] | 지루박 | 2015.08.02 | 1056 |
168 |
[고백바낭] 라브 디아즈 감독, 영화를 본다는 것
[6] | SUE | 2015.08.11 | 1011 |
167 |
영화일기 10 : 테렌스 맬릭의 황무지, 타르코프스키의 잠입자, 키에슬로프스키의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2] | 비밀의 청춘 | 2015.08.13 | 1038 |
166 |
코스트코 탐험
[5] | 칼리토 | 2015.08.15 | 3260 |
165 |
강남역 상공에 전투헬기
[4] | 칼리토 | 2015.08.24 | 2170 |
164 |
날이 서늘하네요.
[6] | 칼리토 | 2015.08.25 | 1705 |
163 |
올해 출판계의 사건! 드디어 세계적인 영화평론가 하스미 시게히코의 영화비평선이 이모션 북스에서 출간되었어요!!! ^^
[6] | crumley | 2015.08.26 | 2425 |
162 |
영화일기 11 : 오마르, 파우스트, 버드맨
[2] | 비밀의 청춘 | 2015.08.27 | 657 |
161 |
등산, 청계산, 패셔너블한 등산
[6] | 칼리토 | 2015.08.31 | 1724 |
160 |
가을방학 '사랑에 빠진 나'
[1] | 아니...난 그냥... | 2015.09.04 | 1523 |
159 |
나는 예술가로 살기로 했다.
[1] | 칼리토 | 2015.09.09 | 1671 |
오세득 셰프는 한식대첩 1 에서 너무 어깨에 힘주고 고든 램지 코스프레 하려다가 망하고 올리브쇼에서 편하게 방송하는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