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5 00:15
두 후보가 내세우는 정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군요.
선거일쯤 되면 박원순씨가 국민학교를 다닐 때 같은 반 여학생 고무줄을 몇 번 끊었는지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어느 화장실에서 코를 후볏는지도 알 수 있겠구요. 대단해요.
2011.10.15 00:24
2011.10.15 00:25
2011.10.15 00:26
2011.10.1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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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00:42
2011.10.1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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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을 알고 싶으시다면 해당 후보의 홈페이지에 가시는게;;
그리고 전 박후보의 경우 센세이셔널한 공약 없이 소소한 아이디어 위주를 홍보하는게 게중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게 별로 안 먹힐거 같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