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3 14:24
차두리와 허정무. 훈훈한 장면
2006년
2010년. 여기에 이천수는 없군요....
제 종교는 일단 (무늬만) 불자이긴 한데,
자신의 양심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표현의 자유에 입각하여 피력하는 건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충분히 용인될 수 있다고 봅니다.
+
한국이 독일마냥 국교가 기독교라고 꽝 못박고 있는 건 아니지만 국내 종교 비율은 기독교가 35%, 불교가 35%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천주교, 기타, 혹은 무교. 기독교인들도 적은 숫자는 아니죠.
++
어제 중계방송 화면연출은 무슨 나이지리아 홈 경기 같더군요. 한국 좀 비춰달라고, 망할 HBS.
+++
.... 모니터링의 영역을 넘어선 ....;;
2010.06.23 14:25
2010.06.23 14:44
2010.06.23 15:03
2010.06.23 15:03
2010.06.23 15:05
2010.06.23 15:23
2010.06.23 15:30
2010.06.23 15:34
2010.06.23 15:36
2010.06.23 15:45
2010.06.23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