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3 12:34
저도 일하기 싫네요.
점심시간 되니까 갑자기 데살로니가 후서인지 다니살로가 후서 인지
'일하기 싫은자 먹지도 말라' 라는 바올 선생의 말씀이 떠 오르는 군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게 웬 망언입니까?
일하기 싫어도 억지로 참고 일하는 사람보고 먹지도 말라니요?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 아니면 최소한 '일하기 싫어서 바낭하고 있는자 소식해라'
정도 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니가요?
어이없어서 폭식하고 왔더니 정말 다내살로가는 거 같아요.
2010.08.03 12:36
2010.08.03 12:43
2010.08.03 12:45
2010.08.03 12:46
2010.08.03 13:04
2010.08.03 13:07
2010.08.03 13:29
2010.08.03 13:36
2010.08.03 13:54
2010.08.03 14:06
2010.08.03 16: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2384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1430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1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