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부터 10일간 열린 29회 선댄스영화제의 시상식이 방금 막 끝났습니다. 한국영화 <지슬>이 한국영화 최초로 선댄스영화제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래는 수상작(자).
미국 드라마
심사위원대상 - Fruitvale
감독상 - 질 솔로웨이, Afternoon Delight
각본상 - 레이크 벨, In a World...
촬영상 - 브래드포드 영, Ain't Them Bodies Saints & Mother of George
연기상 (특별상) - 마일스 텔러 & 셰일린 우들리, The Spectacular Now
음향제작상 (특별상) - Upstream Color
관객상 - Fruitvale
월드시네마 드라마
심사위원대상 - 지슬
감독상 - 세바스챤 실바, Crystal Fairy
각본상 - 바르마크 아크람, Wajma
촬영상 - 미카엘 잉글레어트, Lasting
심사위원특별상 - Circles
관객상 - Metro Manila
미국 다큐멘터리
심사위원대상 - Blood Brother
감독상 - 재커리 하인제어리히, Cutie and the Boxer
편집상 - Gideon's Army
촬영상 - 릭 롤레이, Dirty Wars
심사위원특별상 - Inequality for All, An American Promise
관객상 - Blood Brother
월드 다큐멘터리
심사위원대상 - A River Changes Course
감독상 - 티나틴 그루치아니, The Machine Which Makes Everything Disapper
편집상 - The Summit
촬영상 - 파우 에스테브 비르바, Who is Dayani Cristal?
심사위원특별상 - Pussy Riot - A Punk Prayer
관객상 - The 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