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이 아직 안 나와서 어느 장르가 될지는 저도 잘 몰라요. 하여간 굉장히 듀나스러워요. 좌절한 중년남자도 나오고, 동성애도 나오고, 부녀 관계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슬슬 바꾸어야 할 때도 되었는데!) 하여간 제목을 못 지었어요. 중년 남자가 자기 첫사랑과 똑같이 생긴 젊은 애를 만나는 이야기의 제목으로 무엇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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