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3298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011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29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695
76 전 요리에 재능이 없군요... [15] dlraud1 2013.01.30 3222
75 네이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유튜브 한국 방송사 채널 종료) [10] 로이배티 2014.11.25 3236
74 야성이 팔팔하게 살아있는 박영선 의원 [6] 데메킨 2014.05.22 3251
73 2011년 12월 2일. 아아, 이상형의 그 남자는 갔습니다. [9] 마이저 2011.12.03 3268
72 아임 유어즈, 제이슨 므라즈가 한국에 왔구나 [3] 가끔영화 2010.12.29 3273
71 애플의 힘은 이런 거다 (블로그 링크 첨부합니다) [32] 남자간호사 2011.03.17 3284
70 마녀사냥과 그외 아류 프로그램 잡담. [7] 자본주의의돼지 2014.04.01 3312
69 잘생겨서 피곤하네요. [7] 자본주의의돼지 2012.07.16 3315
68 나이가 들면서 바뀐 것 [14] 풍기문란 2014.12.26 3395
67 김성주 적십자 총재 과거 발언, "중국 부흥 끔찍... 인도는 개, 돼지, 소랑 똑같이 살아" [11] chobo 2014.10.22 3400
66 [회사듀나무숲]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26] 가라 2013.11.07 3430
65 슈스케4는 확실히 열기가 훨씬 덜해 보여요 [15] kiwiphobic 2012.11.17 3446
64 삼성이 해냈다, 해냈어! 세계 2위! 사악한 글로벌 기업 세계 2위 달성! [11] chobo 2012.01.11 3467
63 [야구] 이만수 감독과 SK 프런트 행태를 폭로한 정철우 기자 ... [6] 볼리바르 2011.08.22 3476
62 고 황정의씨의 흑인삼남매란 호칭은 옳치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2] 가끔영화 2010.09.10 3495
61 정성하 군, 이제 기타는 지겨워졌나봅니다. [4] 나나당당 2011.03.13 3504
60 [리브로] 여러분은 잘못되지 않았어요. [25] 달진 2010.10.21 3521
59 저도 고양이 얘기를 해보고 싶네요 [16] 피로곰 2010.07.05 3551
58 점심후 식곤증 타파를 위해 생각해 보는 중국 주사위 게임 필승전략 [6] 걍태공 2011.11.08 3581
57 셜록 촬영현장에서.. [8] 벼랑에서 살다 2013.08.19 358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