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싶으시면 언제든지 찾아주셔서 지도편달 부탁드려요.(아마츄어니까여) 사실 반년만에 재개장해서 오늘 글 쓴건 비밀입니다.


http://chiefpark.tistory.com


최근에는(사실 오늘...) 영화 <트라이브>, <파울볼>을 리뷰했습니다. 그 전에는 <명량>, <은교>, <킬빌> 등에 대해 적었구요.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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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홍대 리치몬드제과점이 문을 닫나 보네요. [13] 슈크림 2012.01.27 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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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덕내 모락모락] 문득 생각나서. 90년대를 풍미했던 순정만화가들은 지금 다 뭐 하고 지낼까요? [87] Paul. 2012.08.16 9572
1 '못생긴 동성애자' 박우식씨. [33] S.S.S. 2010.11.06 1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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