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3 17:40
탐 윌킨슨
2008 오스카는 안톤 쉬거느님만 없었다면 탐 윌킨슨이 남우조연상 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할 홀브록
인투 더 와일드는 큰 감흥이 없는 영화였지만 할 홀브록 나오는 부분은 다 좋았지요.
웨스트윙에서 바틀렛vs리치 디베이트 후 CJ로부터 뺨에 뽀뽀받는 장면도 제가 참 좋아하는 장면.
브랜단 글리슨
인 브뤼주는 브랜단 글리슨 >>>>> 콜린 파렐, 레이프 파인즈
제프리 탬버
어레스티드 디벨롭먼트를 보면 누구나 제프리 탬버의 팬이 됩니다.
안투라지에서 잘 삐지는 배우로 찌질하게 나왔을 때도 무지 웃겼죠.
가브리엘 번
하우스 게 섯거라 요즘 정신과 의사로 활약중인 번님
인 트리트먼트 볼 때마다 잘 생겨서 감탄합니다.
2010.06.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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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3 20:48
2010.06.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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