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08 17:19
가끔영화 조회 수:878
명확한 요인을 따질 수 없이 원조는 대접을 받게 된다고 생각해요.
출연자들 다 아침에 일어난 모습을 찍는다 그러니 쌩얼 보여도 이만하면 뭐 하고 다 만반의 준비를 했겠죠.
안자고 버티다 잠이 든 사람도 있겠고 비몽사몽 간에 누워있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유리가 제일 강인하군요 끝까지 눈을 안감고 찍으러 온다니까 자는 척 했네요.
2012.03.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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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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