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0 19:30
마르세리안 조회 수:1274
조만간 발간되는데
인연으로 미리 원고를 좀 받아봐서 읽어봤습니다.
재밌다는 걸 넘어서서
2012년의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이 분 글쓰기가 원래 좀 어려워서 약간 불안했는데
이번엔 안그러네요.
편집도 괜찮고..
1월 중 출간인데
서점에 깔리면 한번씩이라도 죽 훑어주세요 ㅋㅋㅋ
2012.01.10 20:19
댓글
2012.01.10 20:27
2012.01.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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