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 분이 단편 영화 추천해달라고 쓰신 글 보고 생각나서 뒤져봤는데 못찾겠네요.

장소는 한적한 숲속 쯤?

납치되어 아기를 빼앗긴 듯한 (오컬트의 희생물로..?) 여인의 한껏 동공이 확장된, 공포에 질린 표정이 잊히지 않았던 음산한 작품이에요.

대사는 없고 음악만 깔렸던 기억...

인상이 아주 강렬했던 작품인데 기억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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