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지은 김난도 교수가 대학생 천명에게 물어봤군요.

답을 평균 해보니 28.96살 서른 부터는 지난날을 회상하며 살겠다는건가요

인생은 그리 짧지가 않은데 햇볕 드는 겨울담에 기대있을 때가 어찌 서른에 끝나리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9
248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29] catgotmy 2011.05.29 2572
247 아침부터 고양이 상담 [7] 호밀 2011.05.31 2395
246 (바낭) 남자친구가 눈물을 보일 때. [4] 꼼데가르송 2011.06.02 5430
245 정말 사람은 모르나 봅니다. (Ver 1.1) [20] Weisserose 2011.06.05 4655
244 도서관 책 빌릴 때마다 [19] 아실랑아실랑 2011.06.06 4487
243 수정-배은망덕 [16] 오키미키 2011.06.08 4254
242 저만 이러는거 아니죠?ㅠㅠ [4] 사람 2011.06.08 1877
241 거긴 이가 필요 없어요 [2] 가끔영화 2011.06.10 1676
240 대구 오리온스, 고양시로 연고지 이전. 연고지이전은 구단의 결정만으로도 가능한걸까요? [5] chobo 2011.06.14 1250
239 역겹네요 [고교 교장이 女제자에 1년간 ‘변태 성행위’ 강요 혐의] [20] sweet-amnesia 2011.06.15 4893
238 도미노 갈릭 히든엣지 피자 후기 [9] 프레데릭 2011.06.18 4744
237 이게 진짜 팔던 거였다니!!! [7] 남자간호사 2011.06.20 4039
236 결혼하기까지 선만 서른 두 번. [8] moonfish 2011.06.21 3517
235 [바낭9단] 오늘 웹질하다가 목격한 어떤 맞춤법 [13] 닥터슬럼프 2011.06.27 2520
234 트랜스포머 보며 얻은 깨달음. 개 식육 관련..^_^ [9] 제인구달 2011.07.01 2540
» 당신의 인생 전성기는 몇살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11] 가끔영화 2011.07.09 2377
232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임경업 장군님! 아, 아수라, 이제 아이 귀신에게 빙의! [12] chobo 2011.07.10 3096
231 IKEA 좀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13] 사과씨 2011.07.12 3399
230 [잡담] 발에 땀이 많이 차는 체질... [11] 라곱순 2011.07.14 3706
229 [게임바낭] 음악 때문에 하는 게임 - '루미네스'를 아십니까. [7] 로이배티 2011.07.16 16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