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만 나왔다하면 져서...


'패왕'이라 불리웠던 그.


미니홈피에 이런 글귀를 남기는데...




그리고 그는 최후의 스타리그 우승을 하게 됩니다.








성격이 불같기로 유명한 한 축구선수.


경기만 졌다하면 욕하는 반응에 화가나서 이런 글귀를 남기게 되고...





그 친구 역시 신체적, 기술적...


정신적으로도 성장하여 이제는 이런 글귀를 남깁니다.


'이젠 답답해도 내가함'








이제 새벽 3시반에 뻥글랜드 잡고 4강가자!!!


기라드 한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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