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성적인 생각들과 감정들이 삶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프로이트의 발견에 대해 읽거나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현대 대상관계 정신분석학자들은 성뿐만 아니라 분노, 적대감, 의존 등과 많은 다른 동기들이 성격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성적으로 억압된 문화 속에서 살고
있던 프로이트의 환자들의 경우 그들을 치료하는데 주로 성적인 문제를 다루어야 했던 반면에, 현대의 환자들은 분노의 감정과, 외로움 또는 일관성 있는 정체성의 감각 등의 문제를 다룰 것을 필요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미지 쇄신차원에서 교양글좀올려봐요 케케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8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52
122788 성형 성공과 실패 [5] 자본주의의돼지 2013.05.22 5651
122787 백설공주처럼 어장관리 하기 [19] 닥터슬럼프 2011.06.23 5651
122786 [듀숲] 이것은 연애가 아니라고 마음먹었습니다. [16] 부끄러워서익명 2013.02.03 5650
122785 [듀나인] 요새 남자아이들은 이런 모습이 되고 싶어하는 건가요? [21] 태엽시계고양이 2010.12.26 5650
122784 유희열 스케치북...한효주가 이런 친구였나요... [11] 2010.10.23 5650
122783 이지아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4] 달빛처럼 2013.11.09 5649
122782 문학, 미녀, 미남에 관한 잡담 [35] 유니스 2011.02.10 5649
122781 보지 않았다면 평생 후회할 책이 있으신가요? [11] 전기양 2013.08.09 5648
122780 유시민 정말 멀리 멀리 가네요 [16] 푸른바다 2012.03.25 5648
122779 내가 꿈꾸던 그 셜록 홈즈 [9] 빛나는 2010.07.30 5648
122778 MBC <테마게임>에서 특별히 기억나는 에피소드들... [8] 한여름밤의 동화 2010.07.27 5648
122777 조증 여자 후배. [16] 자본주의의돼지 2011.11.18 5647
122776 무산소 근력운동으로 뱃살 뺄 수 있나요.?. [14] 678 2013.10.31 5646
122775 제, 제가 한번 입어보았습니다.jpg [8] am 2013.11.10 5646
122774 귀여운 거 보여드릴까요/ 뉴욕에서 "광해" 상영하네요 [16] loving_rabbit 2012.09.20 5646
122773 씨네21에 10점 만점을 준 영화가 나왔네요 [14] 바이엘피아노 2012.07.02 5646
122772 배가 너무 아파요.. [5] 추잉검 2012.11.06 5646
» 경고먹은 기념...교양글.... [64] 빵요총맞아죽기직전 2011.04.15 5646
122770 결국 대통령 2MB에 서울시장 오세훈 상태를 [6] 화기치상 2010.06.03 5645
122769 가쉽이란거와 거의 담쌓던 김연아였는데.... [14] soboo 2014.08.06 5644
XE Login